여수시 "생애 첫 헌혈자 ‘상품권’ 지급"
11월 1일부터 500명…광주전남혈액원과 업무협약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11월 1일부터 생애 첫 헌혈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수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희망 시민은 ‘헌혈의 집 여수센터’ 또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주관하는 ‘단체헌혈’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여수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생애 첫 헌혈자 500명을 대상으로 여수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사진은 지난 22일 여수시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체결한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여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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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권 지급은 지난 22일 여수시보건소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체결한 ‘생명나눔 헌혈’ 업무협약 일환으로 기획됐다.
업무협약은 신준섭 여수시보건소장과 김동수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장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애 첫 헌혈자 여수사랑상품권 지급 ▲연 2~4회 정기적 헌혈 운동 동참 등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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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자발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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