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서 쇼핑 편의 극대화”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경영정보학과 학생들이 ‘2024년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전국 대학(원)생 ICT 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4일 전했다.


한국정보시스템학회가 주최하고 경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국내 재학·휴학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 행사다. 대회는 ‘모두의 창업:대학(원)생 대상 지식재산 및 ICT 관련 창업 아이디어’ 주제로 지난 19일 경남대에서 진행됐다.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이음새(김희윤·조은수·추예지·남광민·조기준, 지도교수 최한별)’ 팀은 연구학점제를 통해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이들이 수상한 ‘이음새:전통시장과 고객의 새로운 연결고리’는 전통시장에서 소비자의 쇼핑 편의를 극대화하는 플랫폼 아이디어다.

챗봇 형식의 이 플랫폼은 소비자의 선호와 요구에 맞춘 전통시장 쇼핑 경로를 추천,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연계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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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출품작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팀장을 맡은 김희윤 학생은 “전통시장과 현대 소비자를 연결하는 새로운 O2O 플랫폼을 통해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공모전에 참가했다”며 “팀원들과의 열정적인 협업, 교수님의 소중한 지도와 따뜻한 격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4년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전국 대학(원)생 ICT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들.

'2024년 한국정보시스템학회 전국 대학(원)생 ICT분야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동아대 경영정보학과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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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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