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의정부시>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의정부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조선 후기 실학자 서계 박세당(1629~1703)과 수락산 석천정사를 재조명하는 학술문화제가 오는 24일 장암동 소재 서계 박세당 사랑채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재)서계문화재단(이사장 박용우)이 주최하고 서계학술문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걸)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정부를 대표하는 역사인물 중 한 명인 서계 박세당 선생의 업적과 석촌동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자 마련됐다.

의정부시립무용단(단장 이미숙)의 공연을 시작으로 건국대 김기덕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학술제를 진행한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김학수 교수와 신한대학교 김남용 교수가 각각 ‘의리의 양성(釀成) 및 실천 공간으로서의 석천동’과 ‘석천정사의 가치 재조명’에 대해 발표한다.

AD

종합토론에는 경기도의회 오석규 의원,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도현 교수, 신한대학교 임승희 교수, 홍재사상연구회 김해영 회장 및 의정부문화원 박정근 사무국장이 참여한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