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라온시큐어, 딥페이크·모바일신분증 사업 본격화"
유안타증권은 22일 국내 보안기업 라온시큐어 라온시큐어 close 증권정보 042510 KOSDAQ 현재가 15,410 전일대비 1,970 등락률 +14.66% 거래량 5,454,315 전일가 13,44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라온시큐어, AI 사업체제 전환에 공채 모집 열기…2600여명 몰려 경쟁률 130대 1 기록 라온시큐어, 일본서 생체인증 이용자 1000만명 돌파…'터치엔 원패스' 확산 가속 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와 전격 맞손…에이전틱AI 보안 시장 선점 박차 가 딥페이크와 모바일 신분증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라온시큐어는 딥페이크인지 아닌지를 감지할 수 있는 안면인식기술과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콘텐츠를 탐지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4분기부터 모바일 백신 프로그램에 해당 기능을 추가해 기업과 정부를 대상으로 매출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 애널리스트는 "딥페이크 범죄 피해 우려가 큰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 기업, 관련 범죄를 수사해야 하는 경찰청 등이 초기 진출 대상이 될 것"이라며 "향후 활용 영역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라온시큐어는 현재 모바일 공무원증(2021년)과 운전면허증(2022년)에 이어 모바일 주민등록증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면서 "정부 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연내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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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리온시큐어는 이외에도 화이트해커 관련 사업을 하고 있고 프리미엄 모의해킹 테스트를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회사"라며 "올해 4분기는 지난 수년간의 연구개발(R&D) 투자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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