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5년 주민참여예산사업 8개 선정…25억원 규모
인천시는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총 25억4300만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옥외대피 장소에 안내표지판 설치를 늘리거나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홍보 물품을 제작해 배부하는 사업 등이다.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주민참여예산사업을 공모해 모두 317건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 적정성을 검토하고 인천연구원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 분과별 심의를 거쳐 8개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주민참여예산 제도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원하는 사업을 제안하고 의견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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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투명하고 건전한 시 재정을 만든다"며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사업이 시민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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