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정원사 19명 배출… “정원문화 확산 활동”
80시간 교육 이수자 수료증
울산시가 4일 오후 2시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에서 ‘2024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연다.
울산시는 지난 6월 정원에 관심을 갖고 활동할 울산시민 20명을 모집해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시는 지난 7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총 24회 80시간에 걸쳐 정원의 이해, 정원 수목학 등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고 이날 19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지역 정원 관리, 정원 행사 참여 등 지속적인 정원 활동과 연계해 시민정원사들이 정원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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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정원문화가 더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준비와 운영에 참여해 울산을 세계적인 정원도시로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시는 2016년부터 올해까지 총 237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했으며 이들은 태화강국가정원 관리뿐만 아니라 정원스토리페어, 정원생태문화축제 등에 참여해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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