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 이전 회복세 '뚜렷'
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 개막 행사
장미란 문체부 차관 참석…200만명 돌파 목전
한국공항공사는 문체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2024 하반기 한국방문의해 환영주간'행사를 제주공항서 가졌다.사진은 외국관광객을 환영하는 모습.[사진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정기)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함께 외래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4 하반기 한국방문의 해 환영주간(Korea Welcome Week)' 개막 행사를 26일 제주국제공항 1층 중앙홀에서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주희 한국공항공사 글로컬 사업본부장, 김복근 제주공항장,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공항서 행사가 열린 배경은 엔데믹 이후 국제여객 회복세가 이어졌고 국제 여객의 80% 이상이 외국인이라는 점이 작용했다. 특히 26일 현재 국제 여행객이 200만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이다.
제주공항은 지난 2022년 신규 취항한 제주-싱가포르 노선에 80% 이상 안정적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푸둥, 베이징, 홍콩, 일본 나리타, 오사카, 대만 타이베이 등 주요 허브 노선에 신속히 복합하여 지방 도시와 해외를 연결하는 국제자유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는 점도 높게 평가됐다.
환영주간(Korea Welcome Week)은 이날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영된다. 전국 공항 및 주요 관광 접점에서 웰컴 부스를 운영, 외국인 관광객의 편리한 여행 환경을 조성하고, 대한민국의 긍정적 관광 이미지 제고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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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근 제주공항장은 “제주도를 비롯한 제주지역 관광업계와의 협력으로 지방 공항 중 가장 먼저 국제여객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할 수 있었다”며, “터미널 시설과 슬롯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2025년에는 역대 최다 국제여객 300만명을 달성하고 외래관광객들이 제주도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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