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청암재단, 국내외 장학생 지원…장학 증서 수여식 개최
광양서 통합 증서수여식·워크숍
올해 선발된 장학생 총 68명 참여
포스코청암재단은 27일 전남 광양 포스코백운산수련원에서 아시아한국유학장학생 18명과 포스코비전장학생 5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2박 3일간의 워크숍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27일부터 개최된 포스코청암재단 아시아한국유학장학·비전장학 증서 수여식 및 워크숍에서 2024년 신규 선발된 장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스코청암재단]
아시아한국유학장학은 포스코청암재단에서 운영하는 포스코아시아펠로십 사업 중 하나로, 아시아 국가의 젊은 이공계 인재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국내 대학원 석박사과정 이수를 돕고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한다.
포스코비전장학은 경북 포항과 광양 지역 출신 대학생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1학년 2학기부터 졸업 시까지 7학기 동안 연간 500만원의 생활지원장학금을 지원한다.
포스코청암재단은 아시아한국유학장학생들에게 장학금 외에도 한국 생활의 빠른 적응을 위한 '한국어 강습 지원'과 다양한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코비전장학생 대상으로는 올해 방학 기간 동안 해외체험을 지원하는 '글로벌 해외 탐방', 진로 설정과 취업 활동을 지원해 주는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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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관계로 발전되길 바란다"며 "여러분의 꿈과 목표를 위한 앞으로의 여정에 포스코청암재단이 함께 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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