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북미 오프라인 진출…현지 유통사와 공급계약
글로벌 유통 체인 TJX와 공급 계약
북미 등 9개국서 5000여개 매장 운영 중
메디큐브 화장품 4종·뷰티 디바이스 판매 예정
에이피알이 북미 지역에서의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로 확장에 나섰다.
에이피알 에이피알 close 증권정보 278470 KOSPI 현재가 422,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5,000 2026.05.15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에이피알, 美 타임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 선정…국내 뷰티기업 최초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은 미국의 유통 기업 TJX와 메디큐브 화장품 및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TJX는 뷰티와 패션, 각종 액세서리 및 생활잡화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유통 기업이다.
TJX는 미국과 캐나다를 중심으로 호주, 유럽 등 9개국에서 약 50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산하 브랜드로는 북미 대형 오프라인 아울렛 매장인 티제이맥스(TJ MAXX)와 마샬스(Marshalls)가 있다. 특히 대중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매장 회전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를 비롯한 K-뷰티 제품 역시 가성비를 바탕으로 TJX의 인기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이번 계약을 통해 TJX에 메디큐브 스킨케어 제품 4종(트리플 콜라겐 세럼, 콜라겐 젤리 크림, 제로모공패드, 원데이 엑소좀 샷 7500)과 에이지알(AGE-R) 뷰티 디바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스킨케어 제품은 미국 내 시장 분석을 통해 아마존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을 위주로 선정했다. 뷰티 디바이스는 1세대 부스터힐러(현지명 부스터H)를 납품할 예정이며, 향후 차세대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를 납품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TJX와의 계약을 통해 미국 오프라인 본격 진출과 동시에 하반기 쇼핑 시즌 공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10월 할로윈데이와 추수감사절(11월), 크리스마스 박싱데이(12월)로 이어지는 집중 소비 기간 오프라인을 통한 매출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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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관계자는 "최근 K-뷰티를 향한 미국 내 인기 상승과 미국 시장을 지속 공략해온 메디큐브의 노력이 합쳐져 오프라인 유통 채널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글로벌 최대 화장품 시장인 미국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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