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사랑상품권 추석맞이 10% 특별할인판매… 3일부터 350억 발행
카드형·모바일 250억원, 지류형 100억원 등 총 350억원 소진시 자동 종료
카드형·모바일·지류형 통합 월 40만원, 지류형 최대 20만원까지 구매 가능
포항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오는 9월 3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35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한다.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카드형(포항사랑카드)·모바일 상품권 250억원, 지류형(종이) 상품권 100억원 등 총 350억원을 발행해 판매하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한도는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지류형 상품권을 통합해 월 40만원까지며, 지류형 상품권은 최대 20만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의 보유 한도는 70만원이며, 충전하기 전에 잔액을 모바일 앱에서 미리 확인하면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은 모바일 앱에서 3일 0시 15분부터, 104개소 판매대행점과 아이엠뱅크(구·대구은행) ATM기(49개소), 셀프창구 등에서는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164개소 판매대행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 금융기관은 시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점,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2만 1000여개의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0% 할인받아 충전한 포항사랑카드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포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경우 5%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어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또 시는 350억원의 10% 특별할인 판매가 종료되면 이어서 포항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 50억원을 발행해 9월 7% 할인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7% 할인은 지류형은 판매하지 않으며, 판매일자는 포항시 모바일 앱과 포항시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사랑상품권이 추석 명절에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다양한 포항사랑상품권 활성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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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올해 설 명절 420억원, 포항국제불빛축제 90억원, 포항사랑상품권 누적 발행액 2조원 돌파 기념 100억원 등 포항사랑상품권 총 610억원을 10% 특별할인 판매하고, 매월 상시 7% 할인 판매를 진행해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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