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자원순환 교재,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 교재로 선정
경기도 화성시가 제작한 자원순환 교육용 교재가 경기도 내 초등학교 교재로 활용된다.
화성시는 시가 제작한 자원순환 교육 교재 '지속가능한 지구환경과 도시문제 해결'이 '2024년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의 교육 교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교재는 경기도형 탄소중립학교에 선정된 도내 18개 학교 초등학생 2500여 명의 환경교육에 활용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교재의 주요 내용은 ▲자원의 절약과 순환이용 이해 ▲폐기물로 인한 환경적·사회적 문제 인식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기관과 주민의 역할 등이다.
심연보 화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시민실천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교재 선정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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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가 제작한 교재는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한 우수환경교육 콘텐츠 교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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