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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복직의 800명 정보 담긴 '제2의 참의사 리스트'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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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 중심 800명 이름·출신대학 등

집단 사직에 참여하지 않은 전임의들의 신상 정보가 담긴 '제2의 참의사 리스트'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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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날 보건복지부로부터 전임의 800여명의 이름, 출신대학, 소속 병원 등 개인 정보가 담긴 게시글이 파일 정보 공유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의뢰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현재 게시물은 삭제됐지만, 각종 커뮤니티에 명단이 떠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리스트엔 앞서 지난 3월 집단 사직에 불참한 전공의들의 개인 정보를 올린 일명 '참의사 리스트'에 포함되지 않은 전임의들의 정보가 다수 포함됐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병든 이 세상에서 흔들림 없이 뚜벅뚜벅 진료하는 이들도 있다"며 "신념을 가지고 세상을 올바르게 바로잡는 멋진 선생님들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적었다.


아울러 복귀한 전임의 정보를 제보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명단에 포함된 이들을 향해선 "명단에 없는 사람 50명을 제보하면 이름을 내려주겠다"고 전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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