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제임스 로젠퀴스트展 직장인에 무료 개방
매주 목요일 11~14시에 무료 관람
세화미술관이 폭염으로 지친 직장인들을 위해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제임스 로젠퀴스트 : 유니버스' 전시에서 직장인들이 세화미술관을 방문해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목요일 점심시간마다 광화문 인근 기업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 전시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무료 관람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다. 방문객들은 미술관 안내 데스크에 명함을 제시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 시간 방문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12시 30분에 특별 도슨트도 추가 편성했다. 직장인 대상 무료 관람 행사는 다음 달 29일까지다.
관람객들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 식당과 카페 4곳에서 모든 메뉴를 1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독립·예술 영화관 씨네큐브도 전시회 무료입장권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 영화 티켓 가격을 1000원 할인해준다.
제임스 로젠트위스트는 앤데 워홀, 로이 리히텐슈타인 등과 함께 미국 팝 아트를 이끈 세계적인 작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전시는 196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작가가 제작한 회화와 콜라주, 아카이브 자료를 총망라했다.
관람객들은 전시회 관람 인증샷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하고 선착순으로 전시 포스터를 받아 갈 수 있다.
세화미술관은 태광 태광 close 증권정보 023160 KOSDAQ 현재가 34,75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3.07% 거래량 865,811 전일가 35,8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중동 전쟁이 떼돈 벌게 해준다고?…판 뒤집히자 증권가 들썩 LNG 투자전 불붙었다 [주末머니] 이호진, 배구연맹 총재 선임 확실시…태광그룹 활력 되살아난다 태광 "롯데홈쇼핑, 이사회 승인 없이 내부거래…김재겸 해임해야" 그룹이 2009년 설립한 세화예술문화재단을 모태로 한다. 미술관 기획 전시관은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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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옥 세화미술관 관장은 "세화미술관이 이번 행사를 통해 광화문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폭넓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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