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일 진주시장, 기업애로·건의 사항 청취 간담회
지역경제 주축 기업인들의 격려와 감사 전하며 ‘지역경제 상생 방안’ 논의
경남 진주시는 지난 3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조규일 진주시장, 시 경제 관련 부서 국장 및 진주상공회의소 임원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주축인 관내 기업인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고,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등 상호 소통과 협력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진주상공회의소 임원들은 경제와 지역 현안 및 기업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이에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담당 부서 국장들이 직접 답변하며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조 시장은 “진주시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이 처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여 경영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이 성장 발전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한편 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기업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기업 맞춤형 정보제공 및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권 권리화 지원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진주실크 소재 빅데이터 기반 구축사업 ▲특화형 콜라보 콘텐츠 및 제품개발 사업 ▲그린 바이오벤처 캠퍼스 조성 ▲진주 창업지원센터 운영 ▲디지털 무역종합지원센터 운영 ▲수출기업 브랜드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