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차기 시금고 운영 금융기관 결정
금고지정심의위, 1순위 농협은행·2순위 경남은행
경남 양산시는 차기 시금고 지정을 위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지난 19일 개최하고 향후 3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결정했다.
양산시는 2025년도부터 2027년도까지 향후 3년간 시 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융기관을 지정하기 위해 6월 7일부터 27일까지 신청 공고를 하고, 7월 4일과 5일 양일간 NH농협은행과 BNK경남은행 2개의 금융기관으로부터 금고지정 제안서를 신청받았다.
지난 19일 개최한 양산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고득점을 받은 농협은행을 1순위, 경남은행을 2순위로 결정했다.
시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토대로 금고를 결정해 금고지정사항을 공고하고, 2개의 금고지정 금융기관과 약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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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금고 신청에 다양한 금융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며 “향후 3년간 금고 운영을 철저히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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