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입고, 위급상황이 생기면 SOS 구조 버튼을 꼭 눌러야 한다”
완도해양경찰서(서장 이영호)는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4일 밝혔다.
완도금일수협 조합장(서광재)의 지목을 받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대부분의 선박에 설치된 어선 위치 발신 장치(V-PASS)·초단파대 무선설비(VHF-DSC) 등에 존재하는 SOS구조버튼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이영호 서장이 SOS 구조신호 발신과 구명조끼 착용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SOS 구조버튼 누르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완도해양경찰서]
완도해경에 따르면 2023년에 일어난 어선 사고 2205건 중 SOS·DSC 구조신호에 의한 구조는 2.5%(56건)로 활용률이 매우 저조한 실정이다.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은 “바다에서 활동할 땐 반드시 구명조끼를 입고, 위급상황이 생기면 SOS 구조 버튼을 꼭 눌러야 한다”고 강조하며 “완도해양경찰은 해양사고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호 완도해양경찰서장은 더 많은 어업인이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병찬 해남수협조합장을 지목했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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