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동반성장

동명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기수)과 신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최인순)은 11일 부산 자동차 부품공업협동조합(이사장 오린태)과 글로컬대학 30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글로컬대학30에 예비선정된 동명대와 신라대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체결됐다.

두 대학은 연합 미래 모빌리티스쿨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해 학생들에게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지식과 기술을 가르칠 계획이다. 또 관련 기업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체험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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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과 공동연구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개발과 혁신을 촉진하고 지역 내 미래 모빌리티 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상호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기수 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와 신라대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있다.

동명대와 신라대가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과 협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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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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