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올해 임금협약 체결…인상률 4.9%로 합의
출산·육아 관련 복리후생 강화
삼성생명이 삼성생명보험노동조합(교섭대표노조)과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임금 인상률은 4.9%로 합의했다.
앞서 노동조합은 이번 임금협약 안건에 대해 조합원 찬반 투표를 실시해 찬성 73%로 안건이 가결된 바 있다.
삼성생명 노사는 이번 임금협약을 통해 올해 임금 인상률을 4.9%로 합의했으며 임신기 단축근로제 유급기간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사용 개선 등 출산·육아 관련 복리후생을 강화해 저출생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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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삼성생명 노사는 임직원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효율적 근로문화 조성 및 일과 삶의 균형 정착’을 주제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는 것에 합의하고 하반기부터 관련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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