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젠임플란트, 치의학 발전 위해 치과 유니트체어 기부
메가젠임플란트는 치과 의료 발전을 위해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병원에 3000만원 상당의 치과 유니트체어 ‘N2 Unit Chair’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메가젠은 2002년 설립됐다. 약 100여개국에 임플란트 및 의료기기를 수출하고 있다. 11년 연속 유럽 수출 1위에 이어 3년 연속 미국 수출 1위 기록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21년 이상 임상적으로 입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치과 임플란트 최초로 품질시스템과 제품의 성능 및 안전성 요건이 강화된 유럽 의료기기 규정인 CE MDR(Medical Devices Regulations) 인증을 선제적으로 획득했다. 전세계 임플란트 신뢰성 인증 어워드인 ‘Clean Implant Trusted Quality Award’를 8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메가젠의 이번 기부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메가젠은 그간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개학 100주년 기념기금으로 100억원,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17억5500만원, 부천대학교에 1억원 상당의 치과 의료기기 기증 및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 영남대학교 1억원 등 발전기금을 쾌척하며 인재 양성 및 연구자 후원에 힘썼다. 이와 함께 베트남 후에 대학병원에 치과용 의자 및 주요 의료기기, 임플란트를 후원해 현지 의료 인프라 개선과 치의학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메가젠은 미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의 우수 인력 양성과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의료 서비스 향상을 통해 치의학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부식은 이달 17일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치과병원에서 이종혁 병원장, 이준행 진료부장, 김왕수 행정부장, 메가젠임플란트 권형철 부사장, 대학종합병원팀 이규진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부한 치과 유니트체어는 출시 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메가젠의 N2 Unit Chair다. 최적화된 진료 포지셔닝 설계를 통해 임상가에게는 편안하고 정확한 진료를 제공한다. 무중력 모드로 환자에게는 최적의 안락함을 제공해 치과 진료의 필수품으로 업계에서 호평받고 있는 제품이다. 2관절 헤드레스트 일반환자 진료는 물론, 유아나 휠체어를 동반한 장애인 진료 등 다양하고 정밀한 포지셔닝 조절이 가능해 최상의 진료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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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젠 관계자는 "메가젠은 치의학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해서 인재 양성과 환자 치과 의료 서비스 증진에 힘써왔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진료 환경이 더욱 향상돼 환자분들께 더욱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치의학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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