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전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나서
마을 구석구석 방문하는 한전 검침원 취약계층 발굴에 큰 도움 될 것
성북구, 협약 통해 지역사회 현장밀착형 복지안전망 구축
이승로 성북구청장,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 신속한 지원 약속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일 성북구청 6층 구청장실에서 한전MCS(주) 강북성북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전MCS(주) 강북성북지점(지점장 윤상식)은 성북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성북구는 신고 된 가구의 지원을 위해 최선 다하기로 협력을 약속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전기검침 및 안전점검 종사자는 매달 관할구역 가구의 전기 사용 내역을 점검하고 있으며, 성북구 전 가구를 가가호호 방문하고 있어 전기요금 체납, 단전, 갑작스런 위기발생 가구 등 취약계층 발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생활 밀착직종 종사자를 활용하여 상시 신고체계를 구축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으며, 이들을 통해 발굴된 가구가 신속하게 상담 및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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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윤상식 한전MCS 강북성북지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로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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