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인 5일 서울 종로구 환경운동연합에서 열린 '플라스틱 구토' 행사, 참가자가 대형 그물 조형물에 폐플라스틱을 걸고 있다. 이번 행사는 쏟아지는 플라스틱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한 지구가 플라스틱을 토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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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지금이 한국 여행 갈 기회"…손절 대신 적...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