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운송학부 학생, 해양오염방제 업무 이해하는 시간 가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달 14일과 5일 2회에 걸쳐 목포해양대학교 해상운송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양오염방제에 대해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목포해경 전용부두에서 이뤄졌다. 총 4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해양오염방제과의 주요 업무와 관련 법령,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습했다.

목포해경이 목포해양대 재학생 대상으로 방제분야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목포해경이 목포해양대 재학생 대상으로 방제분야 현장 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목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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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유흡착제, 유처리제 등의 방제자재를 직접 다뤄보고 열화상카메라 작동, 유회수기 운용, 화학보호복 착용 등 다양한 실습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해양오염방제 작업에 대한 실전적인 경험을 쌓고 전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다. 이들은 학교 수업 또는 뉴스 등을 통해 듣던 이론적인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보다 실질적인 이해를 얻었다.

해상운송학부 구세화 학생은 “학교 수업이나 뉴스를 통해서만 접하던 해양오염방제 업무에 대한 것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선박과 관련된 방제 분야의 다양한 법령에 대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목포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는 해양 분야의 인재들이 실무 경험과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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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역량을 갖춰 미래의 해양 분야에서 더욱 빛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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