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여수시,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흑찰’ 특화작물 육성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국내 최초 색소 복합발현 찰옥수수

화양면에 7.4ha 규모 재배단지 조성

전남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신품종 찰옥수수인 ‘황금흑찰’을 지역 특화작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


‘황금흑찰’은 알곡에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검정색), 카로티노이드(노란색) 색소가 동시에 발현되는 찰옥수수다.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흑찰[사진제공=여수시]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흑찰[사진제공=여수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이삭 끝달림률이 98%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쓰러짐에 강해 농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여수시는 올해 ‘기능성 컬러찰옥수수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 본격적인 신품종 도입에 나서고 있으며, 지역특화작목을 육성을 목표로 옥수수 주산지인 화양면에 7.4ha 규모의 황금흑찰 옥수수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24일에는 화양면에서 옥수수 재배농가 40명을 대상으로 ‘황금흑찰’ 신품종 옥수수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품종 찰옥수수 ‘황금흑찰’의 안정적인 보급을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농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국립식량과학원 배환희 연구사는 신품종의 특성과 핵심 재배기술을 소개하며 “황금흑찰은 수확시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4월 말 수염이 나온 후 15일쯤 노란색이 발현하고, 3일이 더 지나면 검정색이 발현되므로 수확 시기는 대략 17~20일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시장에서 신품종의 도입은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신기술 보급과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BTS 진에 맘대로 '뽀뽀'…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