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살인예고'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작성자 추적 중
경찰이 '서울역에서 24일 아무나 죽이겠다'고 예고 글이 올라온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작성자 추적에 나섰다.
서울 종암경찰서는 24일 오전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를 압수수색하고 "서울역에 5월24일 칼부림을 할 것이고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사용자 접속 기록 등의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한편 경찰은 '흉기 난동 예고를'이 게재된 이후 철도경찰에 인력지원을 요청하고 서울역 인근 순찰을 강화했다. 또 인접역(공덕~디지털미디어시티)에 대해서도 보안을 강화했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