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핫둘핫둘서울 유아 스포츠단’ 인원 확대...시비 1억 확보
3년 연속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올해 시비 1억 원 확보
지난해 대비 어린이집 9개소 증가…총 34개소, 890여 명의 유아 참여
체육시설 10개소 75개 반 운영…민간 체육시설과 연계해 아이들의 스포츠 참여 기회 증대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서울시 공모사업인 ‘핫둘핫둘서울 유아 스포츠단’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올해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핫둘핫둘서울 유아 스포츠단’은 지역 내 민간 체육시설과 어린이집을 연계, 3~5세 유아들에게 평소 접하기 힘든 스포츠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2년 첫 사업 시작 이후 구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올해 시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구는 유아들의 스포츠 경험의 기회를 넓혀주고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민간 체육시설 및 어린이집을 추가 모집하였다.
참여 기관들의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올해 어린이집은 9개소가 추가되어 총 34개소가 참여, 유아는 230명이 늘어나 총 890여 명이 스포츠단 활동에 나선다.
또, 올해 민간 체육 시설은 총 10개소가 참여하며 실내 풋살, 태권도, 합기도 등 3개 종목의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체육시설 및 어린이집과 협력, 각 기관에서 보유한 어린이 통학차량을 활용해 아이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확보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했다. 그 결과 차량 임차 등과 관련한 비용을 절감, 그 비용을 활용해 체육시설 사용료 및 강사료 등의 지원을 확대, 교육의 질을 높였다.
또, 이용자들의 만족도 조사 및 의견 청취를 수시로 진행하여 프로그램의 문제점 등을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민간 체육시설의 참여를 장려하여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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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핫둘핫둘서울 유아 스포츠단 운영을 통해 모든 아이가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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