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15일 ‘인공지능 기반의 전장 대응 방향’을 주제로 첫 '미래국방 전략포럼'을개최했다.


미래국방 전략포럼에는 조선학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부원장, 군 미래혁신연구센터장 등 민·관·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였다.

이번 포럼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해외 동향 분석을 통해 인공지능의 전장 적용 현황을 파악하고 우리나라의 미래전 대응 방향 및 민군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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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학 과기정통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은 “이번 포럼 개최를 계기로 민군협력을 더욱 확대해 민간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이 국가를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기술에 적용되기를 바란다”면서,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는 전략기술 중 한 분야인 인공지능에도 적극 투자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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