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중기부 특화역량 육성 지원사업 선정
동국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BI) 육성 지원사업’에 동국대 산하 창업보육센터 두 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특화역량 창업보육센터 육성 지원사업은 각 창업보육센터가 독창적으로 보육프로그램 개발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창업보육센터의 특성화를 유도하고 입주 기업의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지원 유형별로 동국대 서울캠퍼스 창업보육센터의 경우 '산학협력형' 사업에 선정됐다. 산학협력형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교수 또는 학생 창업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서울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대학과 창업기업 간 교원 매칭으로 기술경영 애로사항 해결하고 학교가 보유한 우수기술 이전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동국대 고양캠퍼스의 BMC창업보육센터는 '산업특화형'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특화형은 대학 특성 및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 주력산업 분야, 특화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바이오 또는 메디컬 선도기업과의 매칭 및 협업 지원을 받게 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최대 2년이며, 총 지원 금액은 11억6000만원이다. 서울캠퍼스 창업보육센터와 BMC창업보육센터가 각각 5억원. 6억6000만원씩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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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창업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산학협력에 기여할 방침"이라며 "내·외부의 창업 혁신 주체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서 창업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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