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의대생 휴학 신청…누적건수 전국 의대생 55.1%
1일 의대생 107명 휴학 신청
누적 1만349건, 실제 더 많을 듯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해 휴학을 신청한 의대생이 100명 이상 늘었다.
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개교 107명이 유효 휴학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누적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만349건으로,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의대 재학생 1만8793명의 55.1%였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40개 의과대학 운영 대학총장들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의대정원 배분 후 의대학사운영 정상화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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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휴학 신청은 학부모 동의, 학과장 서명 등 학칙에 따른 절차를 지켜 제출된 휴학계로, 실제 신청 건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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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수업 거부가 확인된 곳은 8개 대학이다. 교육부는 대학에 학사운영 정상화를 거듭 요청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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