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기 인제군수 후보 “인제는 최상기입니다”…원팀 출정식 개최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 인제읍서 출정식
“변화 완성할 적임자”…6·3 지방선거 본격 돌입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인제읍 쌈지공원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합동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상기 인제군수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인제읍 쌈지공원에서 도·군의원 후보들과 합동 출정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상기 후보 제공
최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인제읍 정중앙휴게소 뒤 쌈지공원에서 김영희 강원도의원 후보와 가선거구 임문희·이수현 군의원 후보, 나선거구 조원선·전경민·박응삼 군의원 후보, 정옥수 비례대표 후보 등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팀 출정식'을 개최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행사장에는 후보 선거차량과 지지자들이 대거 모여 파란색 응원 물결을 이루며 선거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에서는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 소개를 시작으로 최상기 후보 출정 연설, 박동주 전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감사위원장의 찬조 연설, 구호 제창 등이 이어졌다.
행사는 ▲군수·도의원·군의원 후보 소개 ▲최상기 후보 출정 연설 ▲박동주 전 강원특별자치도 초대 감사위원장 찬조 연설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최상기 후보는 연설에서 "지금은 이재명 정부의 시간이며, 대통령이 보낸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가 있다"며 "중앙과 강원도, 그리고 인제군이 한 방향으로 갈 때 인제는 더 빨리, 더 많이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는 경험하는 자리가 아니라 증명하는 자리"라며 "어떤 일을 해왔는가, 어떻게 돌파했는가, 무엇을 이루었는가-이것이 군수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밝혔다.
찬조 연설에 나선 박동주 전 감사위원장은 "강원도 18개 시군을 다 들여다본 결과, 발전하는 곳과 후퇴하는 곳의 가장 큰 차이는 시장·군수가 누구냐에 달려 있었다"며 "도청에서도 '인제는 일 잘하는 군수가 있는 곳'이라는 평이 자자했다"고 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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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완성은 지금부터"라며 "인제는 최상기입니다"라는 구호로 출정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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