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신생 게임 개발사 '파나나스튜디오'에 5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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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국내 개발사 파나나스튜디오에 50억원을 투자했다고 26일 밝혔다.


웹젠은 파나나스튜디오에 대한 재무적 투자(FI) 방식으로 이번 투자를 진행했다. 파나나스튜디오가 개발하는 신작 게임 ‘프로젝트 세일러’의 게임 퍼블리싱 우선협상권을 확보하는 등 사업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조건도 투자조건에 포함했다.

파나나스튜디오는 텐센트코리아의 사업개발이사 등을 역임했던 강일모 대표이사를 중심으로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나라, 그랑사가, 킹스레이드 등의 흥행 게임을 제작했던 개발진들이 소속돼 있다.


한편, 웹젠은 대표이사 직속 유니콘 태스크포스(TF)에서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개발 투자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헌드레드 소울’의 개발사 ‘하운드13’에 3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신작 ‘프로젝트D(가칭 드래곤소드)’의 국내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신작들의 퍼블리싱 우선협상권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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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발 자회사 ‘웹젠노바’에서 서브컬처 게임 ‘테르비스’, ‘웹젠레드코어’에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신작을 직접 개발하는 등 게임 서비스 사업 다각화와 우수 개발력 확보를 위한 투자와 외부 파트너십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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