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지은 지 10년이 넘은 오래된 공공도서관 10곳의 환경개선 사업을 지원한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는 총 319개의 공공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경기도는 다중이용시설인 공공도서관을 도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도비 7억2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3억4000만원을 투입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한 10개 도서관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평군 설악도서관

가평군 설악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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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 도서관은 ▲가평군 청평도서관 ▲고양시 대화도서관 ▲광주시 초월도서관 ▲김포시 통진도서관 ▲남양주시 화도도서관 ▲시흥시 월곶도서관 ▲안양시 어린이도서관 ▲양평군 지평도서관 ▲파주시 교하도서관 ▲포천시 영중꿈나무도서관 등이다.

지원사업은 옥상 방수공사, 노후 화장실·시스템 교체, 공간 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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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도민들의 도서관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신규 공공도서관 확충과 더불어 노후된 도서관의 환경개선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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