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농특산물 활용한 k-곡성 농식품 개발 등

25년부터 2년 간 12억 원 지원

전남 곡성군은 지난 22일,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동으로 실시한 ‘지역 중소기업 혁신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지역혁신공모’는 인구감소지역의 중소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행안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HW)과 중기부 시군연고사업(SW)을 연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진제공=곡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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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은 곡성 대표 특산물인 토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 MZ세대가 좋아할 만한 트렌드를 반영한 농식품 개발과 K-곡성 브랜드 개발을 추진하고, 지역 내 농식품업체(법인) 육성과 기금사업을 연계,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로 지방소멸에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곡성군은 ‘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가점 등 평가 우대를 받게 되며, 중기부로부터 혁신과제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6월까지 투자계획 기획 컨설팅을 지원 받는다.


또한, 25년 기금 투자계획 평가를 통해 중기부로부터 시군연고산업 육성사업에 대해 2년 간(?25~?26) 12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상철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중기부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 농식품 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지역 소멸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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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차종선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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