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환경 보호 '어스 아워' 캠페인 동참
23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소등
기후위기 극복·환경 보호 메시지
투숙 고객 참여 위한 SNS 이벤트도 병행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여의도 메리어트 호텔)는 기후위기 극복과 환경 보호를 위해 오는 23일 '어스 아워(Earth Hour)' 환경 운동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어스 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환경운동 캠페인이다.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제1회 행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3월 마지막주 토요일에 실시하고 있다. 당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소등함으로써 기후위기와 자연파괴 등 위기에 처한 지구를 위해 행동하는 자연보전 캠페인이다.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은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에 방해받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내외부 조명을 끄거나 조도를 낮추고 투숙 고객의 캠페인 참여도 권장할 예정이다. 투숙고객들이 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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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노력과 의지를 표현하고, 직원과 고객에게 지구를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어스 아워 캠페인에 참여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과 함께 지구를 위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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