道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 선정
196억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준공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에 200대 규모의 타워형 공영주차장이 건립된다.


이천시는 시가 추진중인 '관고동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경기도의 '2024년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천시가 200대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할 예정인 관고동 부지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이천시가 200대 규모의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할 예정인 관고동 부지 전경. [사진제공=이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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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시는 이 사업에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도비 10억원, 시비 186억원 등 19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0대 규모의 공영 주차타워를 건립할 예정이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다.


주차장이 건립 예정지 주변은 부족한 주차공간 때문에 야간 불법주차로 몸살을 앓고 있는 곳이다. 시는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인근 주민은 물론 관고시장, 로컬복합상생센터 이용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시는 지역 주민들의 주차이용 활성화를 위해 급지 조정과 요금체계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이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다. 이와함께 주차장 무료개방 활성화를 위해 관련 법규 입법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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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 편의 증진의 최우선 과제인 공영주차장 조성을 종합적이고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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