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봄나들이 '잇템'
롯데웰푸드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팝업

1975년 출시된 롯데웰푸드의 가나초콜릿이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롯데웰푸드는 '디저트'로서 가나의 정체성을 새롭게 하기 위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 3'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약 500㎡(1층, 2층 포함) 규모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 9일 문을 연 팝업 스토어는 9일 만에 9000명이 다녀갈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예약으로만 진행되는 ‘쁘띠 가나 디저트 플레이트’와 ‘나만의 가나 만들기 클래스’도 1분 이내에 마감되고, 예약 대기인원만 2000여 명이 훌쩍 넘을 정도로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서울 성수동의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팝업스토어

서울 성수동의 가나 초콜릿 하우스 시즌3 팝업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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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에는 다양한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 음료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 계절별로 꾸며진 화려한 인테리어가 시선을 이끌고, 기념 촬영을 할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했다. 또 팝업스토어 한정으로 카카오 부산물을 활용한 용품과 가나초콜릿과 관련된 다양한 굿즈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나초콜릿의 역사와 공법을 소개하는 '가나 헤리티지 존'이 있고,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카카오 원료부터 초콜릿 완제품까지 만드는 ‘빈 투 바(Bean to Bar)’가 가능한 롯데웰푸드만의 초콜릿 기술력도 살펴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MZ세대의 핫플레이스 성수동에서 열린 만큼 젊은 세대도 많이 방문하지만 가나초콜릿과 오랫동안 함께한 기성 세대 소비자들도 추억을 안고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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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나초콜릿의 누적 판매액은 지난해까지 1조3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된다. 이를 수량으로 환산하면 약 66억갑에 이른다. 대한민국 국민 1인당 약 120개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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