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5주년, 누적판매 45억4000만병…"초당 29병"
5년간 연평균 성장률 17% 기록
가정채널 26%로 성장세 두드러져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54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48% 거래량 172,301 전일가 16,9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가 지난 19일 기준 누적 판매 45억4000만병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330mL 기준 1초당 28.8병이 판매된 꼴이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고,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5개년 연평균 성장률 17%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가 100% 리얼탄산 공법으로 거품이 조밀하고 탄산이 오래 유지되며 라거 특유의 시원한 청량감을 극대화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테라의 가정 채널 판매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6%를 기록했으며, 특히 캔맥주의 연평균 성장률은 33%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유흥 채널 판매는 연평균 16% 증가했다. 특히 홍대·신촌 등 주요 대학가 상권의 지난해 판매량은 출시 첫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개강 시즌인 3~5월의 판매는 연평균 46% 성장했다. 하이트진로는 올 상반기에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대학가를 집중적으로 공략한다. 처음 맥주를 마시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 대학가 중심 상권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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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출시 5주년을 맞은 테라는 청정 라거 콘셉트로 제품 본질 강화와 혁신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국내 맥주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는 가정, 유흥 채널 모두에서 총력전을 펼쳐 대한민국 1등 맥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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