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십 계약 2026년까지 3년 연장 체결
구장 내 상시 노출이 가능한 광고판 추가 설치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 close 증권정보 000080 KOSPI 현재가 16,540 전일대비 420 등락률 -2.48% 거래량 172,301 전일가 16,96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임원진 ‘자사주’ 3만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오늘의신상]돌하르방·유채꽃… 제주 담은 참이슬 한정판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 "신사업 육성·글로벌 성과 내겠다 " 가 '진로(JINRO)'의 글로벌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엔젤레스 다저스(LA다저스)와의 스폰서십 계약을 3년 더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 메이저리그 야구팬들을 대상으로 대표 제품인 진로를 알리는데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구장 내 설치된 '하이트진로 바'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 구장 내 설치된 '하이트진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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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아시아 주류업계 최초로 2012년부터 LA다저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해 다양한 프로모션 및 홍보 활동을 펼치며 1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LA다저스 파트너사로서 로고 사용권은 물론 구장 LED 광고 설치, 시음 행사 진행과 구단 공식 잡지 ‘인사이더’를 통한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특히 이번 시즌부터는 경기장 내에서 상시 노출이 가능한 광고판(Permanent sign)을 관중석에 추가로 설치해 진로 브랜드 노출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저스 구장 대표 행사인 ‘코리안 나이트(Korean night)’를 포함한 다양한 후원 활동도 진행할 예정으로 현지 야구팬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구장 내 단독 판매 부스인 ‘하이트진로 바(HITEJINRO BAR)’와 11개 매점에서는 과일소주 4종과 테라 캔맥주, 그리고 ‘진로 소주 쏘 블루(JINRO Soju So Blue)’ 칵테일을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다저스 구장 내 과일소주 판매량은 최근 3개년 연평균 약 31% 성장률을 보이며 판매 증가를 견인했다. 올해 하이트진로는 복숭아 과일소주를 추가로 판매하고 다양한 판촉 행사를 진행해 현지인 음용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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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전 세계 80여 개국에 소주를 수출하고 있는 종합 주류 회사로서 ‘소주 세계화’에 앞장서며 글로벌 공략을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진로를 앞세워 차별화된 전략으로 현지인 음용을 확대해 나가며 K-소주 열풍을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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