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계 어두운 비밀과 다크사이드 등 그려
이정재 주연의 '스타워즈' 시리즈가 베일을 벗는다. 디즈니+는 루카스 필름의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를 6월 5일 공개한다고 19일 전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1999)'의 100년 전인 고 공화국 시대 말기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며 은하계의 어두운 비밀과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사이드 등에 주목한다. 연출은 '러시아 인형처럼'으로 에미상 후보에 올랐던 레슬리 헤드랜드 감독이 맡았다. 이정재를 비롯해 아만들라 스텐버그, 매니 자신토, 다프네 킨 등이 출연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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