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총 "총선서 친노동 후보 지지할 것"…선정 후보는 지도부 위임
18일 제1차 중앙정치위원회 열어
한국노총은 내달 제22대 총선에서 "반(反)노동 정당을 심판하기 위한 전 조직적 실천과 투쟁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노총은 18일 제1차 중앙정치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총선 방침을 심의·의결했다.
오는 26∼27일 열리는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최종 확정될 이번 총선 방침엔 '친노동 후보 다수 당선을 통해 노동 중심성 회복과 정치적 영향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하고 '4·10 총선 승리 실천단을 구성·운영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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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은 이러한 방침에 따라 22대 국회에서 반노동 악법을 저지하고, 한국노총의 정책 요구를 시행할 친노동 후보를 선정해 지지할 예정이다. 단, 관련한 세부 내용은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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