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18세 미만 ‘햇빛 아동 장학 적금’ 신청자 급증
아동들의 미래 경제적 목돈 마련 지원…일주일 새 400여 명 신청
전남 신안군이 지난 1월 5일 신재생e연합회·지역농협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들의 미래 경제적 목돈 마련 지원을 위한 ‘햇빛 아동 장학 적금’ 상품을 지난 4일 출시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햇빛 아동 장학 적금’은 신안군에 주소지를 둔 18세 미만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해당 주소지의 농협(북신안·압해·임자-비금·도초·남신안·신안농협)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재생e연합회에서 올해는 상하반기 40만 원씩 총 80만 원을 내년에는 연 12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적금 기간은 최대 3년으로 만기 시 7.5% 금리 우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적금을 신청하지 않는 햇빛연금, 햇빛 아동수당 대상자는 기존처럼 상품권으로 수령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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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햇빛 아동 장학 적금이 부모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농협장들과 협력해 더 지원할 수 있는 상품들을 개발하고, 인구소멸을 극복하는 작은 동행으로 군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호응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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