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연간 70만~100만원의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


경기도는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인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 9614명을 선정해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청소년 생활장학금을 줄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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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생활장학금은 중학생은 연간 70만원, 고등학생은 연간 100만원이다. 학교 밖 청소년은 2006년생부터 2011년생까지다.


생활장학금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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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미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지속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육비 경감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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