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제이홉, "내 뿌리와 미래는 노래와 춤" 다큐 트레일러 공개
다큐멘터리 '호프 온 더 스트리트' 트레일러
28일 공개…29일 스페셜 앨범 발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이 다큐멘터리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의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14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제이홉은 다큐멘터리 메인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SNS를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제이홉은 "춤으로 시작했고, 그 춤으로 많은 것들이 파생이 됐다"며 "궁금한 거다. 제가 어떤 춤을 추었고, 어떤 것이 나의 뿌리였나. 내가 꿈꾸는 미래는 뭐지"라며 다큐멘터리 기획 의도도 함께 전했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는 2013년 데뷔 후 활동 12년 차를 맞은 제이홉이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춤'을 매개로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영상에서 그는 일본 오사카, 프랑스 파리, 미국 뉴욕, 한국 서울·광주 등지로 춤 탐방을 떠났다. 제이홉은 각 도시에서 팝핀, 하우스, 힙합, 록킹 등 여러 스트리트 댄스 분야에서 활약하는 댄서를 직접 만났다.
그는 춤으로 소통하고 배움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 대해 "심장이 뛴다. 감회가 너무 새롭다"며 "춤뿐만 아니라 인생이 될 수도 있고, 여러 가지로 배우는 과정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결국 노래와 춤으로 답이 나오더라"며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사랑하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춤추면…"이라며 춤에 대한 애정도 함께 전했다.
'호프 온 더 스트리트' 첫 화는 오는 28일 0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티빙과 프라임 오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다음 날인 29일 오후 1시에는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HOPE ON THE STREET VOL.1)이 전파를 탄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제이홉은 지난해 4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오는 10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