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평·양평 등 경기 북동부 6개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5년간 3600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경기북·동부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도비 총 36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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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에 따라 다음 달 말까지 가평·양평·연천·포천·여주·동두천 등 6개 지역으로부터 사업계획서를 받아 컨설팅과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10월까지 ‘제3차 지역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경기도는 올해 1분기 중 대상지역 시군 지원을 위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도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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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은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저발전 시군의 성장동력을 견인할 수 있는 사업으로, 경기북부·동부 대개발 계획과 연동하면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도의회 및 각 시군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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