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는 대 사이즈 기준 2000원
토마토·포도 등도 할인 판매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3,9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5.34% 거래량 74,516 전일가 99,200 2026.05.19 09:20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는 오는 21일까지 망고·오렌지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마트는 행사에서 망고(태국산) 대 사이즈(350g 내외) 기준 5개, 특 사이즈(415g 내외) 기준 4개를 각 1만원에 판매한다. 네이블 오렌지(미국산)는 특 사이즈(230g 내외) 기준 10개, 특대(300g 내외) 기준 8개를 1만원에 판다. 개당 판매가로 환산하면 망고 대 사이즈 기준 2000원, 오렌지 특 사이즈 기준 1000원 수준이다.

이마트 한 매장에 설치된 오렌지 매대.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한 매장에 설치된 오렌지 매대. [사진제공=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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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같이 낮은 가격에 망고와 오렌지를 판매할 수 있는 비결로 망고 할당관세 도입 자체 할인, 대량 매입, 유통 구조 개선 등을 꼽았다. 또 벌크(무포장 진열) 판매를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일주일간 평시 판매량 대비 4배 이상 대량 물량 기획을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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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이 밖에도 ▲카라카라 오렌지 ▲Halo 만다린 대저 토마토 어텀크리스피 블랙사파이어 포도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안명진 이마트 과일 팀장은 "고물가 속 과일 물가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망고, 오렌지부터 토마토 등 다채로운 과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줄 다양한 신선 먹거리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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