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9일까지 멘토·멘티 모집

경남 산청군이 12일부터 귀농인과 신규농업인들의 안정 정착을 위해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멘토·멘티를 통해 농촌지역으로 이주한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귀농 연수생이 재배를 희망하는 작목의 선도 농가에서 5개월간 영농기술 및 품질관리, 농업경영과 마케팅, 창업 등 단계별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산청군농업기술센터 전경.

AD
원본보기 아이콘

또 귀농 연수생이 1일 8시간씩 20일간 교육을 진행할 경우 월 160시간의 교육 시간이 인정되고 연수생에게 매월 80만원, 선도 농가에는 40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된다.

귀농 연수생은 만 40세 미만의 청장년층 또는 농촌 전입 5년 이내이면서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인 신규농업인이 대상이다. 선도 농가는 귀농·귀촌인을 교육할 수 있는 농업 규모 및 경력을 갖춘 영농경력 5년 이상의 농업 경영인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팀 6000만원이며 신청은 오는 4월 9일까지 거주지 읍면 사무소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농업기술센터 농업육성 담당이나 읍면 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AD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 연수생이 선도 농가의 현장 기술을 직접 습득해 귀농·귀촌인들의 성공적 정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