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는 유철환 위원장이 세계옴부즈만협회(IOI) 아시아 지역 이사에 당선됐다고 12일 밝혔다.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사진제공=권익위]

유철환 국민권익위원장. [사진제공=권익위]

AD
원본보기 아이콘

IOI는 1978년 옴부즈만 제도의 발전 및 전 세계 옴부즈만 기관 간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전 세계 약 120개국 234개 기관이 가입돼 있으며 매년 이사회가 개최되고 4년마다 총회가 열린다.

IOI 이사회는 총 24명으로 구성돼 있고 6개 대륙별로 이사를 선출한다. 아시아에서는 유 위원장을 포함해 총 4명의 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유 위원장은 이사로서 IOI 규정 개정, 신규 회원 자격 심사, 보조금 등 재정 승인 등 주요 의제 논의에 참여한다. 임기는 4년으로 올해 5월부터 2028년 5월까지다.

AD

유 위원장은 “권익위는 출범 당시부터 IOI에 이사로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아시아와 세계를 대표하는 옴부즈만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옴부즈만 제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관 간 교류와 협력으로 옴부즈만 제도를 발전시켜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