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의 장미 나눔 정신 계속 이어져

녹색정의당 목포시 국회의원 박명기 후보가 8일 3·8세계여성의날을 맞아 노회찬 재단이 진행하는 장미 나눔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박 후보는 “세계여성의날은 116년 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의 참정권 보장, 노동조합 결성,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무장한 군대에 맞서 싸운 날을 기념해 제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1일 녹색정의당 박명기 예비후보가 22대 총선 목포 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녹색정의당 목포시위원회]

지난달 21일 녹색정의당 박명기 예비후보가 22대 총선 목포 선거구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녹색정의당 목포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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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 노회찬 의원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세계 여성의 날에 한국 사회가 해결해야 할 여성 차별 해소, 여성의 권리 확대, 성평등 문화 실현의 다짐으로 여성 노동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했다”며 “이후 ‘노회찬의 장미 나눔 정신’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성의날을 맞아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5대 비전을 제시했다.

△여성가족부를 성평등부로 확대 개편 △성별 임금 격차 해소법 제정부터 차별 없는 성평등 일터 구현 △여성의 몫이 아닌 성평등 돌봄, 안전한 일터 보장 △성폭력 3법(비동의 강간죄 도입, 스토킹 처벌법 개정, 기술기반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화)으로 안전한 일상 보장, 안전한 임신 중단과 성·재생산 건강권 보장 △평등한 삶, 모두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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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기 후보는 “거침없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성평등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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