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지난해 매출 2211억…"역대 최대 매출 경신"
메디톡스 메디톡스 close 증권정보 086900 KOSDAQ 현재가 100,6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47% 거래량 39,741 전일가 102,1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전년 대비 35% 증가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2종 유럽 MDR CE 인증 획득 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는 지난해 매출 2211억2068만원, 영업이익 173억223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63% 줄었다.
회사 측은 매출 증가에 대해서는 "톡신 및 필러 등 주요 사업의 성장과 새롭게 진입한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의 호조로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톡신은 2022년에 비해 각각 해외 16%, 국내 26%의 성장세를 보였고, 필러 매출도 해외 4%, 국내 11% 증가했다. 다만 영업이익 면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준비를 위한 조업 중단 손실이 4분기에 발생하며 매출원가가 상승했다"며 "국내 및 해외에서 진행 중인 소송들의 제반 비용도 발생하며 이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메디톡스는 지난해 달성한 사상 최대 매출을 올해 또 한 번 경신한다는 목표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와 코어톡스가 지속 성장하는 가운데 올해 출시를 목표로 하는 지방분해 주사제 뉴브이, 뉴로더마 코스메틱 뉴라덤을 필두로 한 신사업 분야가 함께 견인한다는 구상이다. 이익 면에서는 진행 중인 소송 일부가 올해 마무리돼 제반 비용이 감소하고, 2공장의 정상 가동을 통해 매출원가가 원래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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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여러 제품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뉴럭스의 해외 허가 획득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미국·일본 등 선진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 중인 비동물성 액상 톡신 제제 MT10109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절차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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