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는 생애 첫 학교생활을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나주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류 또는 모바일 정책수당으로 오는 5월부터 지급한다.

나주시 전경.[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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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축하금은 학용품, 신발, 책가방 구매 등 자녀 입학에 필요한 교육경비에 보탬이 되고자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주민등록을 둔 관내 초등학교 최초 입학생이다. 내달까지 취학 아동 부모 또는 사실상 양육자가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의 경우 1044명의 초등학교 입학생 가정이 축하금을 지원받았다.

윤병태 시장은 “첫 학교생활에 첫 발걸음을 내딛는 지역 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며 “입학축하금이 취학 초기 필요한 학용품 구매 등에 요긴히 쓰이고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교육발전특구 지정 성과에 힘입어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 대학 등과 초중고교를 연계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는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고 국가 발전에 필요한 핵심인재를 나주에서 양성할 수 있도록 명품교육도시 체계를 갖춰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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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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