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지역 취약 아동·청소년 대상 학용품 키트 전달
사내 봉사활동 우아한땀방울
새 학기 맞아 ‘행복키트’ 제작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삼전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송파구의 취약 아동·청소년 60명에게 전달할 ‘행복키트’를 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사내 구성원으로 이뤄진 ‘우아한땀방울’이 참여했다.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사전에 새 학기를 맞은 취약계층 아이들 60명을 조사했다. 우아한땀방울에 참여한 28명의 구성원은 직접 만든 간식 파우치와 아이들이 필요한 학용품 및 식료품을 담아 행복키트 60개를 제작했다. 제작된 행복키트는 복지관에서 각 대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월 150만원 견디느니, 美 가서 5억 벌죠" 서울대...
AD
우아한땀방울을 담당하는 사회공헌팀 김은혜 팀장은 “행복키트가 새 학기를 맞이한 아이들에게 응원이 됐으면 한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 홀로 지내는 어르신 등 지역 사회 취약 계층을 두루 살필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